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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5세 이음교육 초등학교 교장 역량강화 연수 실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7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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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사범대학교육연수원은 11월부터 12월까지 서울특별시, 경상북도 경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전광역시, 전라남도 여수시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2025년도 5세 이음교육 초등학교 관리자 대상 역량강화 연수」를 1박 2일 과정으로 총 1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교육청과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교육연수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5세 이음교육을 운영하는 전국 17개 시·도 초등학교 교장들을 대상으로 한다.

 

5세 이음교육은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로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학습·생활의 연속성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발달과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초등학교 단계에서의 이해와 협조,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이 이음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 5세 이음교육의 취지 및 정책 방향 이해 △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간 소통·협력 체계 구축 방안 △ 초등학교 관리자의 현장 리더십 및 학교 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를 위해 정책 설명, 전문가 특강, 우수 운영사례 공유, 분임토의 및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여, 참가 교장들이 각 학교의 여건에 맞는 이음교육 추진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들의 삶에서 큰 변화를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이때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는 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의 노력에 더해,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들의 이해와 협력이 이음교육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또한 “짧은 연수 기간이지만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나누고, 서로 배우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교육부도 교장 선생님들의 헌신이 보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5세 이음교육이 전국 초등학교 현장에 더욱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에도 학교 간 연계·협력 중심의 관리자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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