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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5년 SCH커넥트 자기주도 진로동아리’ 성과발표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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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5년 SCH커넥트 자기주도 진로동아리’ 성과발표회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순천향대(총장 송병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안경애)는 26일 ‘2025년 SCH커넥트 자기주도 진로동아리’ 성과발표회를 열고, 지난 2개월간 재학생들이 수행한 팀별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 경험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활동비 지원은 물론 기업탐방, 공모전 참가, 멘토링 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되어 총 15개 팀, 67명의 학생이 선발돼 팀별 주제에 따른 실전형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프로젝트 유형은 다양했다. 딥러닝 기반 산업 문제 해결 연구, AI를 활용한 보조배터리 위험물 자동 탐지, 개인 맞춤형 러닝코치 설계 등 인공지능을 접목한 전문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아산 지역 교통 문제 분석을 위한 시뮬레이터 연구,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지역 현안과 연계된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되며,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성과발표회에서는 ‘AI활용 맞춤형 러닝코치’ 프로젝트를 수행한 아울드(의공학과 3학년 정영운 외 4명)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대학 성과 관리 플랫폼 및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 CG(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손서영 외 3명) 팀과 ‘AI·자율주행 기술 실습 프로젝트’를 진행한 넥스트 모빌리티(전자공학과 3학년 김도현 외 3명) 팀이 각각 받았다.

 

안경애 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정형화된 교육과정을 넘어 학생 스스로 학습 주제를 설계하고 프로젝트를 완성해가는 경험은 진로·취업 역량 강화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동아리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취업 지원, 고용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대학 내 핵심 취창업 지원 기관이다. 1학년부터 졸업 이후까지 학년·전공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연계형 직무체험, 고교생 진로 프로그램(고맞고),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재맞고),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졸특) 등 단계별 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진로 설계와 지역 기반 취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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