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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기업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가속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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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 전·후방 산업군 협약기업 FGI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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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학장직무대리 이준영)는 11월 28일 트리제이더테라스에서 협약기업을 초청해 ‘기계 전·후방 산업군 협약기업 FGI 간담회’를 열고 지역 제조업 수요 기반의 훈련체계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

충북 오창을 중심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산업이 확장되면서 설비유지보수, 정밀가공, 비전검사 등 전문기술 인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청주캠퍼스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소규모 Focus Group Interview 방식으로 기업의 실제 공정 요구와 기술 트렌드를 심층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현황 보고 ▲기업 중심 수요조사(FGI) ▲AI 활용·신규과정 논의 ▲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기업들은 자동화 대응기술과 설비보전 인력의 중요성을 공통적으로 제기했다.

FGI 결과, 2025년에는 정밀가공·비전검사·설비유지보수 분야 중심의 훈련 강화 필요성이 확인됐으며, 실습환경 고도화와 기업 참여형 프로젝트 확대가 추진될 예정이다.

박양범 산학협력처장은 “이번 FGI는 현장 공정 기반의 의견을 직접 들은 중요한 자리였다”며 “2026년까지 기업수요 중심의 특화훈련 라인을 확대해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캠퍼스는 앞으로도 산업 수요 기반 교육모델 개발을 강화해 지역 제조업 핵심기술 인재양성 플랫폼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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