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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반도체 실무 프로젝트로 ‘미래 인재’ 양성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5.11.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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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반도체 8대 제조 공정 실무 프로젝트 실습1.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이 10월 4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반도체 8대 제조 공정 실무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에 맞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진행된 '반도체 8대 제조 공정 교육'의 심화 과정으로, 반도체 산업의 실제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이 진행됐다. 국립한밭대, 우송대, 한국폴리텍Ⅳ대 등 총 6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반도체 전공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에 관심 있는 다양한 학과 학생들도 함께했다.

교육 과정은 ▲8대 제조 공정 이론 교육 ▲반도체 소자 제작 및 특성 분석 ▲웨이퍼 가공 실습 등을 포함해, 학생들은 실제 반도체 제조 환경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활용해 팀 단위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공정 설계부터 결과 분석까지 산업 현장과 유사한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특히, 국립한밭대 반도체소재부품장비센터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습을 강화했다. 공정별 장비 운용과 문제 해결 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반도체 전 공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소자의 제작과 전기적 특성 측정까지 직접 수행했다. 이를 통해 소자의 구동 원리를 더 깊이 이해하고, 각 공정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이종원 RISE 사업부장은 “이번 실무 프로젝트 교육은 기존 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켜, 학생들에게 심화된 반도체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반도체 분야 맞춤형 실무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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