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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자연과학대학, 통합성과 공유회 성료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5.12.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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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자연과학대학은 국립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아 2025학년도 12월 2일과 4일에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통합성과 공유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학부 수상자 대상에는 이서현(데이터정보물리학과), 최우수상에는 이강(생명과학과), 정은아(문화재보존과학과), 우수상은 송요셉(지질환경과학과), 정재희(의류상품학과), 장려상은 안대성(화학과), 한규리(대기과학과)이 수상했다.

 

대학원 수상자 최우수상에 이상필(생명과학과), 우수상은 최연주(의류상품학과), 김윤겸(데이터정보물리학과), 장려상은 전채현(화학과), 이단비(대기과학과), 김수연(문화재보존과학과), 최용현(응용수학과), 김한희(지질환경과학과), 윤민성(융합과학과)이다.

 

자연과학대학 통합성과 공유 발표회는 대학 및 대학원 교육 과정에서 성취한 학문적 성과와 경험을 통해 성취한 결과물을 공유하고 기초과학 내 학문 간의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 주어 학습 연구 역량 강화 및 동기부여라는 의미를 갖는 행사이다.

 

학부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이서현(데이터정보물리학과, 지도교수 이욱재)학생은 양자 통신에서 핵심기술인 단일광자 생성 실험을 소개하며 최신 양자 기술에 대한 경험을, 대학원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이상필(생명과학과, 지도교수 유영한)학생은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습지의 갈대/모새달 군락이 탄소를 흡수하고 토양에 저장하는 중요한 생태계임을 밝혀 다양한 습지의 탄소 흡수 저장 기능을 이해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특히, 국립공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대학원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로 보다 깊이 있는 학문을 하기 위한 여정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대학원 심사위원장 김규호 자연과학대학 학장은 “자연과학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우열을 가리기 힘든 수준 높은 발표를 경청하며 우수한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부 심사위원장 송태근 자연과학대학 부학장은 “모든 발표에서 연구 초년생이지만 타 전공 교수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설명이 인상적이며, 행사를 준비하여준 자연과학대학 행정실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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