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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으로 미래차 혁신 이끈다” 충북대, 2025 WE-Meet·지산학 프로젝트 성과 발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1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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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보도자료(미래차 인재들의 ‘한 학기 성과’ 한눈에) (1).JPG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12월 8일(월) 오후 6시, E8-8동 305호(C-Track in Lab)에서 ‘2025학년도 2학기 WE-Meet & 지산학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학기 동안 산학협력 기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의 연구 성과를 학생들이 직접 공유하고, 개발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학기 WE-Meet 프로젝트에는 총 3개 팀이 참여해 산업 현장에서 제기된 실제 문제 해결을 목표로 기술 개발 및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창의성, 기술 완성도, 적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1팀이 선정돼 상패와 상장이 수여됐다.

 

WE-Meet 프로젝트 최우수상은 전기공학부 3학년 어수현·백민석·김건호·구도영 학생으로 구성된 ‘ESSence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임팩트연구소와 협력해 **‘전기차 충전사업자를 위한 AI 기반 ESS 스케줄링을 통한 신재생 발전 예측오차 정산 수익 최대화’**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기계공학부 3학년 이주영·하지현·김진성·송석근 학생으로 구성된 ‘전기방사단’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Electro-spinning과 Hot Pressing을 이용한 MEA 제작 및 성능 비교’**를 주제로 실험을 직접 설계하고 수행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지자체와 산업체가 함께 참여한 지산학 프로젝트에는 총 5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술 설계, 산업체 의견 반영, 개선안 도출 등 실무 중심 절차를 경험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전기공학부 3학년 유지영·이채준·김건희 학생이 참여한 ‘발명왕 너구리’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동우일렉트릭과 협력해 **‘TDAR(Tactical Dual-mode Autonomous Rover)’**를 주제로 현장 요구 분석과 기술적 해결 방안을 균형 있게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곤우 충북대 미래자동차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학생들이 산업체와 함께 고민하며 한 학기 동안 쌓아 올린 결과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산학협력 기반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차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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