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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음성군・SPC그룹 투자협약 체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1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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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 SPC그룹 투자협약식(브리핑룸) (1).JPG

충북도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충청북도와 음성군, SPC그룹 간 음성휴먼스마트밸리 내 그룹 통합생산센터 신설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허진수 SPC그룹 부회장이 참석해 체결됐으며, 본 협약에 따라 SPC그룹은 3,000억 원의 투자를 통해 2028년까지 전국에 산재한 생산시설들을 통합한 그룹 차원의 통합생산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투자를 결정한 SPC그룹은 1945년 창립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혁신,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그리고 지속가능경영(ESG)을 통해 영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SPC그룹은 ‘SPC삼립’,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등 다수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 7,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2024년에는 8조 2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SPC그룹 허진수 부회장은 “SPC그룹의 변화와 혁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축 공장 건립을 충청북도, 음성군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충청북도와 음성군의 환대와 지원에 감사드리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음성휴먼스마트밸리 투자는 충북이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에스피씨 그룹이 미래 성장전략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에스피씨 그룹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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