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 화장품 기업들이 세계 3대 미용 박람회 중 하나인 ‘2025 뷰티월드 미들 이스트 두바이(Beautyworld Middle East Dubai)’에 참가하며 중동 시장 진출을 가속화했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원장 이장희)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 도내 화장품 기업 6개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두바이 박람회는 뷰티제품, 헤어, 향수 등 관련 산업 분야에서 세계 3대 박람회이자 중동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행사에는 ▲스툴존바이오(토탈케어크림·샴푸) ▲주식회사 미스플러스(Bath&Body Cosmetics) ▲㈜바이오글로리우스(기능성 스킨케어 라인) ▲㈜데쥬벤트(스킨케어 제품) ▲다온메디칼(스킨부스터) ▲㈜수젠텍(기능성 화장품·헬스케어 제품) 등 총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이장희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두바이 박람회에 참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내년에는 화장품 산업뿐만 아니라 제약, 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 박람회 참여도 지원해, 충북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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