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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천원의아침밥’사업 3만여명 참여 속 오는 19일 마무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1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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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아침밥.jpg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오는 12월 19일 2025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성공리에 종료한다고 밝혔다.

 

2025년 천원의 아침밥은 지난 3월부터 공주․예산․천안 3개 캠퍼스 소비조합 및 학생생활관 에서 운영하여 공주캠퍼스 15,000명, 예산캠퍼스 7,500명, 천안캠퍼스 15,000명 등 3만여명이 넘는 인원이 혜택을 받았다.

 

공주캠퍼스는 간편식과 음료를 세트메뉴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예산캠퍼스는 학내행사와 연계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듯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천안캠퍼스는 소비조합뿐 아니라 학생생활관 자체 운영을 통하여 조식운영수요를 충족시켰다.


천원의 아침밥 만족도 조사 결과 “물가가 오르면서 식비 부담이 컸는데 큰 도움이 되고, 학업 집중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다수 나타냈다. 특히, 편의점 도시락으로 제공된 점에 대해 “빠르게 취식할 수 있고, 메뉴 선택의 폭이 넓어 매우 좋았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은“천원의 아침밥은 단순한 복지사업을 넘어 학생 건강과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학생복지 향상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립공주대 천원의아침밥 사업은 5천원 상당의 도시락을 학생들에게 천원으로 구매하여 식사 할 수 있도록 했다. 나머지는 농정원 2천원, 국립공주대 천원, 공주시(공주캠퍼스) 천원, 예산군(예산캠퍼스) 천원을 추가 지원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은행과 농협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예산 운영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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