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대 RISE사업단–보은교육지원청, AI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맞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15 21: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대 보도자료(RISE사업단, 보은교육지원청과 AI 미래 모빌리티 교육 협력 강화).jpg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과 충청북도 보은교육지원청이 AI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12월 12일 오전 11시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AI 미래 모빌리티 특화산업 분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대학교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보은군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AI와 미래 모빌리티를 연계한 교육 및 진로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인재의 조기 발굴과 지역 정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자율주행·드론·AI 분야 교육 콘텐츠 개발 ▲초·중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형·실습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대학교가 보유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C-Track)와 보은군 드론 시험장 등 지역 인프라를 연계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전부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결초보은 드론축제와 연계한 AI·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보은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율주행 자동차로 떠나는 AI 모빌리티 여행’ 프리칼리지 프로그램, AI 페스타 전시·홍보 참여, 교원 대상 AI 모빌리티 역량 강화 교육 등을 공동 추진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2026년 이후 보은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AI 모빌리티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단계별 교육과 캠프, 경진대회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재수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교육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인재 양성 모델을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충북 지역의 교육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병일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대 RISE사업단–보은교육지원청, AI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맞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