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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융합 캡스톤디자인으로 ‘산학협력 성과 창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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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융합 캡스톤디자인 성과 교류회1.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지난 16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세종RISE 사업의 일환으로 ‘융합 캡스톤디자인 성과교류회’를 개최하고,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이뤄낸 창의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실무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한밭대 학생들로 구성된 총 5개 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융합 프로젝트 결과물을 선보였으며, 특히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기업 대표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시즌 채영훈 대표 △㈜비상테크 문현수 대표 △㈜씽크온웹 허주성 대표는 심사위원으로 나서 학생들의 결과물을 평가했으며,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적 완성도와 비즈니스 적용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학생들은 기업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 어떻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현업에서 요구되는 실무 감각을 익히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

 

 

 

 

국립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김은경 교수는 “세종RISE사업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함께 키워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멘토링을 강화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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