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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첨단 분말소재 산업 혁신 위해 기업 3곳과 MOU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5.12.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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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한국산업기술진흥원, 충청남도, 천안시 지원)가 ㈜이엠에스, ㈜에코파우더, 진한정공㈜과 함께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국립공주대 천안캠퍼스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에서 홍순직 센터장, 이지운 교수와 기업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첨단 분말소재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추진하고,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공동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공정 기술 협력, 기술 정보와 연구 인프라 교류,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립공주대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는 분말소재 분석·가공·평가 분야의 연구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참여 기업들은 현장 중심의 기술 수요와 산업 적용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4개 기관은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첨단 분말소재 및 부품 분야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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