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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2025 모빌리티 보안 AI 해커톤’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2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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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2025 모빌리티 보안 위협 분석 AI 해커톤2.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지난 19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2025 모빌리티 보안 위협 분석 AI 해커톤’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지난 16일 세종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열렸으며, 국립한밭대학교 세종RISE사업추진단이 주관했다. 지역 특화 산업인 미래 모빌리티와 정보보호 분야를 융합해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인공지능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15개 팀, 총 45명이 참가해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보안 위협을 분석하고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탐지·분석하는 과제를 수행하며 높은 수준의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국립한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장한얼, 장수영, 우성필 교수가 문제 출제와 현장 멘토링에 직접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학생들은 교수진의 밀착 지도 아래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경험을 쌓으며,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혁신 성장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국립한밭대학교는 이번 해커톤이 열린 세종공동캠퍼스를 거점으로, 앞으로도 세종시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국립한밭대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전윤호 교수는 “학생들이 해커톤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과 모빌리티 보안 위협 분석 역량을 크게 향상시켰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 미래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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