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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건축공학과,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대상·동상’ 쾌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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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건축공학과 스마트시공연구실(지도교수 이상수) 학생들이 지난 12일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시상식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스마트시공연구실 소속 학생들은 품질 부문 학생부에서 산업통상부장관상(대상)과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상(동상)을 각각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콘크리트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사)한국콘크리트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예비심사에서는 ‘배합의 창의성 및 경제성’을, 현장(본)심사에서는 ‘콘크리트 품질(성능) 목표값과의 일치 여부’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대회 결과, ‘폭싹 섞었수다’팀(정영석, 채경준, 박채영, 지영훈, 김민지, 김민현, 김은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민이와 친구들’팀(김지훈, 배재영, 지수민, 김도형, 이상영, 황수현)은 동상을 수상했다. 두 팀 모두 콘크리트의 유동성과 강도 정확도, 정밀도,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폭싹 섞었수다’팀의 정영석 학생(건축공학과 4학년)은 “이상수 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끝까지 믿고 함께해 준 팀원들 덕분에 산업통상부장관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대회 준비 기간이 무더운 여름이었는데, 땀 흘리며 함께 고생한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립한밭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생들의 실무 중심 교육과 연구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향후 스마트 건설 분야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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