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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교육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2.3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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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지난 29일 세종시 오송호텔 중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저감 생활화 교육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미세먼지 저감 환경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광역 및 지역 환경교육센터 소속 교육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역·지역 환경교육센터 강사와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특강, 환경교육센터 강의 시연, 종합 토론 등으로 구성돼 미세먼지 저감 생활화 교육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특강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 김찬국 교수가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교육의 최신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흐름과 환경교육의 역할을 짚으며, 교육과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커넥트 커뮤니케이션 이정미 대표가 ‘스피치 스킬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달력 강화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환경교육센터 강의 시연에서는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 전북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 서산시환경교육센터, 서천군기후변화교육센터, 예산군환경교육센터 순으로 각 센터 소속 강사들이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사례를 발표했다.

 

각 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와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미세먼지 저감 생활 실천을 효과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교육 방안을 제시했다.

 

3부 종합 토론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 생활화 교육의 발전 방향과 광역·지역 환경교육센터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국립공주대학교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김맹기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미세먼지 저감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저감 교육과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구뿐만 아니라, 광역·지역 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한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줄이기 생활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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