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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전기차 Digital Twin으로 자율주행 역량 한 단계 UP!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1.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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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보도자료(전기차 Digital Twin으로 자율주행 역량 한 단계 UP!).jpg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1월 5일(월)부터 1월 6일(화)까지 이틀간 공과대학 4호관(E8-8동) 305호 C-Track in Lab에서 ‘2025 동계 SKILL-UP 비교과 프로그램–전기차 기반 Digital Twin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율주행 기술의 기초 이론부터 시뮬레이션과 실습까지 연계한 교육으로, 실제 자율주행 환경과 유사한 실험 기반을 제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은 E8-8동 305호 C-Track in Lab과 미래차 실습실에서 진행됐으며, 지능로봇공학과 기석철 교수가 강의를 맡아 자율주행과 디지털 트윈 기술 전반을 다뤘다. 1일 차에는 자율주행 이론과 ROS·CARLA 시뮬레이터 설치, ADAS 실습이 진행됐고, 2일 차에는 전기차 Digital Twin 구조 이해를 바탕으로 CAN 제어와 VILS, 자율주행 실습 등 실습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태현(전자공학부 4학년) 학생은 “실제 차량과 동일한 구조의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직접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어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강연실(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 3학년) 학생은 “실제 자율주행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실습을 진행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시뮬레이션 설정부터 제어 과정까지 직접 다루며 자율주행 시스템의 전체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곤우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자율주행과 디지털 트윈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기차, 자율주행, 친환경차 등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비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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