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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충남 지역 탄소중립 실현 위해 환경 교육 기관과 손잡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1.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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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은 지난 7일 아산 Y몰 DSC커넥트 회의실에서 충남지역 환경 교육을 선도하는 사단법인 환경교육사협회, 사단법인 광덕산환경교육센터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인재 양성 및 시민 인식 개선 활동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청남도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시민 인재 양성 및 시민 의식 개선 공동 사업 기획 ▲국립공주대 재학생 및 도민 대상 탄소중립 교육 공동 운영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캡스톤디자인, 해커톤 등) 개발 및 운영 등을 추진한다.

앞서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은 지역 아동센터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 과정 ▲충남형 기후변화 대응 교육 ▲청소년 자원순환 교실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인식 향상과 미래세대 청소년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김송자 단장은 “이번 협약과 정책 개발, 시민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대학은 지역 내 탄소 감축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지역 탄소중립 시민 인재 양성의 핵심 대학으로서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환경교육사협회(2024년 설립)는 자연과 사람의 공존, 지속 가능한 지구 실현을 목표로 환경교육사 중심으로 시민 환경교육, 교육프로그램 개발, 정책 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단법인 광덕산환경교육센터(2009년 설립)는 충남 환경교육의 거점으로, 환경교육사 양성기관(2급, 기후부)으로 지정된 전문 기관으로서 지역 환경교육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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