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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이차전지 사업단, 'WE-Meet 프로젝트'서 협의회장상 수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1.1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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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보도자료(이차전지 사업단, 'WE-Meet 프로젝트'서 협의회장상 수상).jpg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단(COSS)에 따르면 1월 13일(화) 인천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WE-Meet 프로젝트’ 우수 팀 선발 대회에서 이오노베이션팀이 COSS 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충북대 이오노베이션팀(공업화학과 최윤서(4학년), 박지혜, 김동호, 정우태, 김보경(이상 3학년), 지도교수 조중상)은 이차전지 전문 기업인 에코프로비엠, 이지켐 실무진과 협력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오노베이션팀은 실제 이차전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논리적 해결 방안과 실무 적용 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 멘토로는 에코프로비엠 소재분석팀 조민수 책임연구원과 이지켐 나노복합소재연구실 정도원 연구원이 참여해 과제 기획부터 기술 검토까지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했다. 이오노베이션팀 팀장인 최윤서 학생은 "이론 중심의 수업을 넘어 현장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상문 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총괄단장은 “이번 성과는 기업 멘토링 기반의 실전형 교육 모델이 거둔 유의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WE-Meet 프로젝트’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산업 현장의 실무 과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본선 심사는 이차전지 컨소시엄 내 예선을 거쳐 선발된 3개 팀이 참여해 성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분야 적합성 ▲문제 해결 논리성 ▲실무 적용력 ▲결과물 완성도 ▲전달력 및 태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한편, 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2023년 6월부터 교육부 지원을 통해 5개 대학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이차전지 전 주기 교육과 산학연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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