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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지역거점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중부권) 우수 평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1.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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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고 충북대가 운영하는 ‘2025년 지역거점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중부권)’ 사업이 기관운영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중부권 진로지원센터는 HTE(탐색–체험–확장) 진로 설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AI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C-track)**를 비롯해 미래자동차,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지역 특화산업 중심의 프로그램을 모듈화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진로체험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진로지원센터는 △특화산업 진로프로그램 운영 △진로동아리 지원 및 교재 개발 △산업현장 진로탐방 △진로 컨설턴트 역량 강화 워크숍 △카드뉴스 및 숏폼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이공계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과 환류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김형범 진로지원센터장은 “AI 모빌리티, 반도체, 바이오 등 지역 산업 분야 진출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검증된 맞춤형 진로지원 모델을 한국형 진로지원 ‘The Great Reset’ 모델로 발전시켜 지역 간 진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주도형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청소년들의 이공계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 산업 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진로지원 모델을 구축해 지역 간 진로 정보 격차 해소와 지역 주도형 인재 양성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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