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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충북형 K-유학생 성과 공유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1.2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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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보도자료(충북형 K-유학생 성과 공유회 개최…대학·지자체 협력 강화 논의) (1).jpg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1월 22일(목)부터 1월 23일(금)까지 이틀간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충북형 K-유학생 성과 공유회 및 실무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관대학과 참여대학이 함께 추진 중인 ‘충북형 K-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전략 논의와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태경 충북대 K-유학생센터장을 비롯해 충북대, 한국교통대, 한국교원대 관계자와 유학생 등 총 51명이 참석했다. 

성과 공유회는 김태경 K-유학생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충북 RISE 사업의 ‘충북형 K-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과제 전반에 대한 소개로 진행됐다. 이어 각 대학별 사업 성과 발표와 함께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장학금, 현장실습 등 지원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충북대 동문이자 강사로 재직 중인 크언 삭소니타 박사가 특강을 통해 선배 유학생으로서 한국 사회 정착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 생활 적응 방법과 비자 관련 주요 사항을 유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AI 플랫폼 시연 및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 방식과 개선 사항을 청취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유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행사 첫날인 1월 22일(목)에는 실무추진위원회 회의가 열려 주관대학과 참여대학이 1차년도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최소 2개 대학 이상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향의 2차년도 사업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 대학은 대학·지자체·지역기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충북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유학생 지원 생태계 구축 방안을 도출하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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