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이해찬 전 총리 안장식 참석…“행정수도 유업 잇겠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01 05: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image01.png

조국혁신당은 31일 오후 세종 은하수공원에서 엄수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안장식에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날 안장식에는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종승 세종시당위원장, 김길모 세종시 지역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정수도의 기획자’로 불리는 이해찬 전 총리가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과 세종특별자치시 건설을 위해 헌신한 삶을 기리며 고인의 업적을 추모했다.

 

조국혁신당은 고인이 평생을 바쳐 초석을 놓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다.

 

은하수공원이 장지로 정해진 것은 부모 곁에 묻히고 싶다는 고인의 생전 뜻에 따른 것이다. 안장에 앞서 이날 오후 2시경에는 고인이 생전에 거주했던 세종시 전동면 미곡리 자택에서 노제가 치러졌다. 평소 소박하고 올곧은 삶을 살아온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자택과 장지 곳곳에 모여 추모의 뜻을 전했다.

조국혁신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은 “이해찬 전 총리가 남긴 ‘행정수도의 기획자’라는 유업을 받들어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마무리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더욱 분명하고 책임 있는 정치 행보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조국혁신당, 이해찬 전 총리 안장식 참석…“행정수도 유업 잇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