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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경찰대학, AI 분야 학술교류·교육협력 업무협약 체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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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점교류부터 공동 학술 프로젝트까지… AI 기반 융합형 인재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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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천향대학교–경찰대학 AI 분야 학술교류 활성화 및 상호발전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협약 체결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경찰대학(학장 김성희)과 함께 인공지능(AI) 분야 학술교류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식은 2월 9일(월) 오전 11시 20분, 순천향대학교 총장 접견실 및 중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순천향대학교 송병국 총장과 경찰대학 김성희 학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실행 계획을 공유됐다.

 

이번 협약은 AI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교육 및 업무 협력을 통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혁신과 미래 사회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학점교류 및 교과과정 운영 협력, 전공운영 및 융복합 교육프로그램 운영 협력, 공동 학술 프로젝트 및 학생 연구 활동 지원, 국내·외 단기 연수 및 AI 학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연구 시설 및 인프라 활용 협력, 교직원 대상 SW·AI 역량 강화 및 연수 지원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AI 기술 기반 교육 협력이 공공안전 분야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천향대학교는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축적한 AI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경찰대학과 공동 프로그램과 연구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 양성과 함께, 교육 혁신이 미래 사회의 안전 역량 강화로 연결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희 학장도 “AI 기반 치안·안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연구의 혁신이 필수”라며 “순천향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형 인재 양성과 학술교류를 강화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며, 별도 해지 통보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양 기관은 협약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실무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필요 시 연 1회 이상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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