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한밭대, 충청권 CTL 동계 세미나 개최… “AI 기반 교육 혁신 논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13 04: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청권역 대학 CTL 협의회 제15회 동계 세미나1.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지난 11일 ‘충청권역 대학 교수학습센터(CTL) 협의회 제15회 동계 세미나’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한밭대 주관으로 열렸으며, ‘AI 기반 교육 혁신 및 수업 사례’를 주제로 충청권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시대 대학 교육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총 4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대학에서의 AI 활용 교육 방법 ▲생성형 AI 시대의 학문·연구 윤리와 그 딜레마 ▲AI 기반 맞춤형 학습설계를 통한 교과-비교과 연계 운영 사례 ▲진화하는 ChatGPT, 도구를 넘어 ‘사유의 동반자’로 등이다. 강연자들은 실제 수업 및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AI 활용 전략을 공유하며 현장의 고민과 해법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반 교육 혁신 사례를 집중 조명하는 한편, 충청권 대학 CTL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대학 간 사례 공유가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AI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혁신 모델 구축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세미나를 주관한 국립한밭대 김지현 교수학습센터장은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충청권 대학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형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권역 대학 CTL 협의회는 향후에도 정기 세미나와 실무자 워크숍 등을 통해 교수·학습 혁신 모델을 확산하고, 대학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한밭대, 충청권 CTL 동계 세미나 개최… “AI 기반 교육 혁신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