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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2026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1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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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lue Creator KNU 2030’전략 기반, 글로벌 리더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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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2026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평가에서 학위과정 및 어학연수과정 신규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중도탈락률, 불법체류율 등 핵심 지표와 더불어 학업 및 생활 지원 체계, 국제화 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주요 평가지표로 삼는다.

 

이번 인증은 국립공주대가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Value Creator KNU 2030’의 핵심 전략인‘세계로 뻗어가는 대학’실현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대학은 그간 외국인 유학생 전담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체계적인 학사 운영을 지속해 왔으며, 한국어 교육 및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왔다. 특히, 정기적인 생활 및 진로 상담 운영을 통해 유학생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관리 역량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주대 국제교류본부 박은식 본부장은“이번 인증은 우리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은 뜻깊은 성과”라며,“앞으로도 전 세계 협정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캠퍼스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국립공주대는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및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사업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되어, 우수 해외 인재 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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