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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자기축제, 2026-2027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 선정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6.02.2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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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천도자기축제 2026-2027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 선정.jpg

이천시는 이천 대표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는 전국 지역축제 중 경쟁력이 뛰어난 유망 축제를 발굴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기회를 부여하는 단계별 축제 진흥 정책으로 2026-2027년 예비축제는 최종 20개 축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예비축제는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한 축제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과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축제로 인정받아 앞서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026-2027년 예비축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 선정은 이천시민과 도예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이천도자기축제를 기점으로 이천시가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동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을 맞아 도자명장관, 아카이브관 등 특별 기획 프로그램과 체험, 먹거리, 이벤트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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