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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28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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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총장 차우규)는 2월 27일 교내 교원문화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총 1,358명의 새내기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우규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신입생, 재학생, 학부모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입학생은 학부생 575명, 석사과정 758명, 박사과정 105명 등 총 1,358명이다.

입학식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신입생 선서와 스톨 수여, 주요 보직자 소개, 총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대표로는 초등교육과 김해인 학생과 역사교육과 박영찬 학생이 단상에 올라 힘찬 다짐을 전했다.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층 활기를 띠었다. 대학 마스코트 ‘청라미’가 신입생과 내외빈을 맞이하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고, 학생 풍물 동아리 ‘맥’은 교원문화관 앞 광장에서 길놀이 공연을 펼쳐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차우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오늘날, 신입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사를 넘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끌어주는 교육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러분의 꿈에 한국교원대학교가 늘 함께하겠다”며 신입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새롭게 출발선에 선 1,358명의 신입생들은 이날 입학식을 계기로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교원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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