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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일 캠프, 배선호 전격 합류로 ‘40대 세대교체’ 완성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1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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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선거의 판도를 뒤흔들 강력한 ‘40대 연대’가 성사됐다. 고준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8일, 2022년 세종시장선거 경선 돌풍의 주역인 배선호 기본사회 세종 상임대표를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며 ‘더 젊은 세종, 더 강한 민주당’을 위한 필승 전열을 갖췄다.

 

이번 결합은 특히 민주당 경선에서 15%의 청년 가점을 받는 고준일 예비후보와 배선호 상임선대위원장, 두 40대 리더가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당내 경선은 물론 본선에서도 세종시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3040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배선호 상임선대위원장은 “저와 고준일 후보는 모두 민주당이 내세우는 젊은 후보로서,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며, “청년 가점 15%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당과 시민이 우리 젊은 리더들에게 부여한 ‘변화의 명령’이다. 고 예비후보의 시의장 경험과 저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경험이 정책적 혁신성을 합쳐 세종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고준일 예비후보는 “배선호 상임선대위원장을 든든한 파트너로 얻어 진짜 세종을 대변하는 ‘젊은 시장’으로 가는 길이 더욱 선명해졌다”며, “두 명의 40대가 만들어낼 시너지는 정체된 세종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고 후보는 “우리는 젊지만 실력으로 검증된 후보들”이라며, “15% 가점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더 겸손하고 치열하게 시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본선 승리를 일궈내겠다”고 덧붙였다.

 

고준일 캠프는 앞으로 배 위원장과 함께 ‘의료’, ‘청년 주거’, ‘육아 및 교육 인프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세종시 맞춤형 공약을 공동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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