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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운영기관 선정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3.3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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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센터.jpg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오는 5월 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여 혁신 인재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의 핵심 프로젝트로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종창업 필수)의 아이디어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토너먼트 방식의 선발 절차를 통해 유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모두의창업 플랫폼www.modoo.or.kr)을 통해 2026년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일반/기술트랙 기준 총 4,000명 규모의 예비‧초기 창업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창업활동 자금, 맞춤형 멘토링, AI 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최종 진출자에게는 후속 사업화 자금과 투자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충남 지역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설명회는 오는 4월 23일(목) 오후 2시에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9공학관 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사업 개요 및 지원내용 안내, 신청방법 설명,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스타멘토의 창업 특강이 함께 마련되어 실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주대학교는 그동안 창업보육센터(BI) 운영과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계‧산업계‧투자자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0명 이상의 전문 멘토단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멘토링·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공주대 김송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운영기관 선정을 통해 대학의 창업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충남 지역의 유망 창업자들이 빠르게 선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소감에 이어, 국립공주대 김재윤 미래창업원장은“충남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립공주대학교는 5월 15일까지‘모두의 창업 프로젝트’플랫폼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향후 발굴된 우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지원 프로그램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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