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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4학년, KCI 등재 학술지 주저자 논문 게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3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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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교육연구소 KCI 등재학술지 ‘아시아교육연구’ 게재... “대학 저학년 시기 일경험 진로구성 동력 작용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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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서비스정책학과 4학년 이은지 학생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고용서비스정책학과 학생의 연구논문이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됐다.

 

이은지 학생(4학년)이 주저자(교신저자)로 참여하여 분석한 논문‘인문사회계열 대학 저학년생의 미래내일일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두 차례의 공공부문 인턴십을 중심으로’가 3월 30일 발행된 서울대 교육연구소 학술지「아시아교육연구」 제27권 1호에 31일 게재되었다.

 

고용서비스정책학과 학생 논문이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건 이번이 5번째다.

 

해당 연구는 인문사회계열 저학년 학생들이 방학 중 참여한 두 차례의 공공부문 인턴십(미래내일일경험) 과정을 내러티브 탐구로 심층 분석한 것으로, 일경험에 직접 참여한 학부생 저자의 KCI 등재 학술지 게재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

 

심사에서는 고용절벽 상황에서 대학 저학년 시기의 일경험이 전공지식과 실무를 잇는 결정적 가교가 되어, 학생들의 진로구성과정에 어떠한 동력으로 작용하는지를 학술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은지 학생은“대학 저학년 시기의 반복적인 일경험이 진로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확인하고, 그 과정을 연구로 풀어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경험 속에서 진로가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하는지 지속적으로 탐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은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는 대학 저학년 시기에 경험하는 반복적인 일경험이 어떻게 강의실 중심의 형식적인 진로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내면적 성장과 진로 설계를 위한 단단한 기초가 되는지를 학술적으로 규명한 것”이라며“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진로상담 연구를 통해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는 고용서비스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설한 학과로, 특히 사람의 성장과 가능성을 펼쳐나가는 실현경향성을 지원할 수 있는 진로·직업 상담 역량을 학부 수준에서 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교육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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