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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여성단체, 조상호 예비후보 지지 선언 “실행력 있는 리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3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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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 시민들 사이에서 조상호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움직임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과 30일, 세종시 생활 체육인과 여성 단체가 각각 성명을 통해 조 후보를 세종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꼽으며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체육계,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할 실용주의 리더”

지난 29일, 세종시 생활 체육인 113명(축구 감독·코치·학부모 등)은 조상호 예비후보의 정책 비전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세종시 체육계가 겪고 있는 소통 부재와 불공정 관행을 개선할 적임자로 조 후보를 꼽으며, 그의 ‘실용주의 정면돌파’ 정책을 높게 평가했다.

 

체육 지지자 모임은 “현장의 고충이 탁상행정에 막혀 있는 현실을 목도하며 실질적 변화를 기대해 왔다. 조 후보가 설계의 시대를 넘어 실행의 시대로 나아가겠다는 약속은 우리에게 강력한 신뢰를 준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에는 김영후 FC 감독, 조원상 세종씨티U15 감독, 이강영 세종미래FC U18 감독, 김영무 K4 세종SA축구단 사무국장 등 지역 축구계 인사들이 함께했다.


여성계, “육아·경력·안전 등 여성 현안 해결 기대”

30일에는 세종시 학부모와 직장인 여성 377명이 조 후보 지지에 나섰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행정수도로 성장하는 세종의 외형만큼 시민 개개인의 삶, 특히 여성의 일상과 권리를 챙기는 섬세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성 지지자들은 “육아 불안과 경력 단절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며, 조 후보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세종시 경제부시장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실천력 있는 인물임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안전하고 여성의 꿈이 존중받는 세종을 위해 조 후보가 따뜻한 공동체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조상호 후보 측, “시민 뜻 정책으로 실현”

조상호 예비후보는 이어진 지지 선언에 대해 “시민들의 자발적 지지는 세종 변화를 바라는 간절한 목소리”라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효능감 있는 정책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시민 지지 행렬이 조 후보의 핵심 가치와 정책 비전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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