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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세종을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성지로 만들 것”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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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및 대체·연습구장 별도 운영 등 구체적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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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를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이용자 편의와 자율적 운영 체계를 골자로 한 파크골프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3일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세종시 내 적정 유휴부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명품 파크골프 코스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단순히 시설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의 전문성과 변별력을 높여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고품격 인프라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운영 체계 구축에 있다. 조 후보는 구장의 정기 점검이나 대회 개최 시 발생할 수 있는 일반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대체 구장’과 ‘연습구장’을 별도로 운영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단절 없는 이용 환경을 보장하고,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복안이다.

 

또한, 행정 혁신 측면에서는 ‘협회 중심의 자율적 구장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 관 주도의 경직된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구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협회의 목소리를 운영 전반에 반영하는 민간 자율 운영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그는 이어 이러한 탄탄한 인프라와 운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메카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외지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고 스포츠 관광을 활성화하여 침체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책임지는 가장 실천적인 복지 정책이자 지역 경제를 살리는 대안”이라며 “세종시 경제부시장 시절 다져온 풍부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히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생활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활력 넘치는 행복 도시 세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조상호 경력

◯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전)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전)

◯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전)

◯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현)

◯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위원(전)

◯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전)

 

 

 

◯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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