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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 사업단, 창업동아리 대상 ‘RISE-UP!’ 특강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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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보도자료(RISE 사업단, ‘2026 제 1회 RISE-UP 창업특강’개최) (1).jpg

충북대학교 RISE 사업단이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특강을 열었다.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RISE-UP! 창업특강’이 개최됐다. 이번 특강은 사업단이 발굴·지원 중인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창업동아리 오리엔테이션과 연계해 운영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창업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소개 ▲AI 플랫폼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딥테크 기반 창업 사례 ▲‘우리 모두의 창업’ 특강 ▲동아리 운영 및 예산 사용 안내 등으로 구성돼, 창업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업단은 창업동아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금 사용 기준과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시제품 제작, 교육, 멘토링, 경진대회 참여 등 창업 활동 전반에 걸친 예산 활용 방향도 함께 제시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한 교내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단, 지식재산 관련 부서와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강연에서는 창업에 대한 인식 전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김태경 교수는 ‘우리 모두의 창업’을 주제로 창업이 특정한 사람만의 영역이 아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과정임을 설명했다. 이어 “작은 아이디어라도 실행을 통해 발전시키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류호림 포네이처스 대표는 생물학적 탄소포집 기술 기반 창업 경험을 공유하며, 문제 정의와 시장 검증의 중요성을 짚었다. 그는 “창업은 아이디어보다 고객 문제 해결과 시장 검증이 핵심”이라며 “기술 기반 창업일수록 실행력과 지속적인 개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RISE 사업단은 지난 3월 창업동아리 39개 팀(144명)을 선발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시제품 제작,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글로벌 프로그램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재수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특강은 AI, 딥테크, 창업 인식 교육뿐 아니라 실질적인 동아리 운영 역량까지 함께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내 부서와 협력해 학생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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