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본격화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4.30 06: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3. 대전시,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본격화 1.jpg

 대전시는 4월 29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기업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엠브이아이(디지털 취약계층용 스마트 단말기) ▲㈜카이아이컴퍼니(노인 구강 및 전신 건강관리 서비스) ▲㈜바이오오케스트라(나노입자 활용 약물 전달 기술) ▲㈜디파이(노쇠 평가 및 중재 전주기 기술) ▲㈜모바휠(공공도로 위험요소 관리 플랫폼) ▲㈜더웨이브톡(탁도 자동 연속 측정기) 등 선정기업 6개 사를 비롯해 실증지원기관, 기술보증기금, 사업 운영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증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완성도와 시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12월 기술보증기금과 체결한 실증 및 기술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증뿐만 아니라 기술금융까지 함께 지원한다. 이에 따라 선정기업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융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32억 원의 실증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실증장소 및 컨설팅 지원 ▲실증확인서 및 K-테스트베드 성능확인서 발급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실증 지원은 기업 성장의 출발점이자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상용화와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해 지역기업이 단계별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본격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