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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사)첨단뿌리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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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첨단뿌리산업협회 업무협약식2.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지난 8일 (사)첨단뿌리산업협회와 ‘대전시 첨단뿌리산업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과 남윤의 산학협력단장, 김태구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연구소장 등 대학 관계자와 (사)첨단뿌리산업협회 황덕영 회장 및 협회 관계자, 그리고 대전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대전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전지역 뿌리산업 기업들의 스마트제조 기반 구축과 첨단 기술인력 확보 필요성 확대에 따라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첨단뿌리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제조 및 AI 기반 제조혁신 협력 ▲3D프린팅 활용 기술지원 및 공동연구 ▲산학협력 기반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지역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첨단뿌리산업협회는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3D프린팅, 스마트제조, AI 활용 확대와 현장 실무형 인재 확보의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국립한밭대학교는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 스마트3D프린팅연구소, HRD센터 등을 기반으로 첨단 제조분야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국립한밭대학교는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연 일체형 혁신 플랫폼 대학으로서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첨단뿌리산업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첨단뿌리산업협회 황덕영 회장은 “첨단뿌리산업은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 스마트제조와 AI 기반 기술혁신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국립한밭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제조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는 스마트팩토리 및 스마트3D프린팅 분야 교육·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 제조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과 스마트3D프린팅 관련 연구·교육 사업 등을 통해 제조AI, 디지털 제조혁신, 첨단 생산기술 분야의 실무형 고급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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