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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충남대-순천향대, 첨단바이오 융합 인재 양성 위해 ‘맞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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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충남대-순천향대-업무협약-체결식2.jpg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와 충남대학교, 순천향대학교가 첨단바이오 분야의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공주대 박순우 대학원장, 충남대 이충균 대학원장, 순천향대 윤성환 대학원장 등 3개 대학 관계자는 5월 12일, 충남대 대학원 회의실에서 ‘첨단바이오 분야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대학은 ▲첨단바이오 분야 공동 교육과정의 개발 및 운영 ▲공동교과목 개설, 교차 수강 및 학점 인정에 관한 사항 ▲공동 세미나, 공동 워크숍 및 공동연구 프로젝트 운영 ▲기타 교육·연구 협력에 필요하다고 각 기관이 인정하는 사항 등에서 공동의 보조를 맞추게 된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에서 3월 19일 자로 공고한「4단계 두뇌한국(BK)21 지역대학 연합형 교육연구단 지원 시범사업」공동 추진에 발맞추어, 전주기형 바이오헬스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융합형 석·박사급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국립공주대의 첨단 치료 소재 개발 역량, 충남대의 기초연구 및 원천기술 역량, 순천향대의 질환 모델 검증 및 임상 연구 기반을 유기적으로 결합할 예정이다.

 

국립공주대 박순우 대학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러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인재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첨단바이오 분야를 선도할 공동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차세대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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