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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세종시 행안부 특별교부세 22억 확보”…생활밀착형 사업 탄력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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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세종시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2026년도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22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세종시 재난안전 강화와 생활밀착형 문화 인프라 조성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집현동 공공도서관 조성 6억 원 ▲소담동 한누리대로(새샘마을 7단지~호려울마을 10단지) 저소음 포장 4억 원 ▲새롬동 상상의숲 둘레길(경관녹지 2-13) 정비 4억 원 ▲보롬교(세종동 23-86) 보수·보강 3억 원 ▲부강면 도로개설(소로2-15호) 3억 원 ▲반곡동 수루배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2억 원 등 총 6개 사업에 투입된다.

 

특히 한누리대로 노후도로 재포장 사업은 BRT 노선을 포함한 주간선도로이자 주택가와 인접한 생활도로라는 점에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도로교통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이어진 만큼, 이번 특교세 확보를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롬동 상상의숲 둘레길 정비 사업은 노후 시설과 보행환경을 개선해 주민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명상과 힐링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강화될 전망이다.

 

보롬교 보수·보강 사업과 수루배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역 재난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교량 안전성과 지하차도 침수 대응체계를 보완해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2생활권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오는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인 가운데, 공공도서관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 이용 편의와 지식정보 수요 충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강면 도로개설 사업은 현재 비포장 상태로 인해 상가 이용객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도로 정비를 통해 주민 이동 편의와 안전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세종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 사업을 점검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에 각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며 예산 반영에 힘써왔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정을 통해 지역의 재정 부담을 덜고, 세종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편익 증진을 위해 2027년도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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