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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고교-대학 연계 미래모빌리티 동아리 프로그램 성료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5.1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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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고교-대학 연계 미래모빌리티 진로탐색 프로그램1.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15일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대전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교-대학 연계 미래모빌리티 동아리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고, 국립한밭대 창업보육센터가 과제 총괄기관으로 참여했다.

‘고교-대학 연계 미래모빌리티 동아리’는 26년 전통의 자작자동차 제작 동아리인 팀 미라클과 대전 지역 고등학생들을 연계한 ‘대전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사업’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특화산업인 미래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진학 및 취업 역량 강화와 기술창업·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대전대신고, 대전과학고, 대전송촌고 학생 10명과 국립한밭대 재학생 15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미래모빌리티 동아리와 팀 미라클의 활동 소개를 시작으로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공 특강, 학과 소개, 캠퍼스 라이프 투어, 동아리 활동 시연, 고교생·대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특히 고등학생들은 대학생 선배들과 함께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전공과 동아리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대학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얻고, 향후 진학 및 진로 설계에 필요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한밭대 창업보육센터는 2025년도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S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에도 사업을 연속 운영하게 됐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고등학생과 대학생 간 연계 활동을 강화하고, 대학의 전공·창업·산학협력 자원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 진로탐색과 현장 참여형 창업교육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립한밭대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도 ‘고교-대학 연계 미래모빌리티 동아리’와 연계한 고교생 대상 프로젝트를 비롯해 전국 주니어 창업캠프,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자작자동차 제작 활동,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창의적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백강 창업보육센터장은 “2025년도 사업평가 S등급은 고교생 진로탐색과 대학 자원 연계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생들이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역량과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대학생 선배들과의 교류를 통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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