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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산학협력단, 탄소중립 핵심기술개발사업 공동연구기관 선정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5.16 0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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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 교수.jpg

김진만 교수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원하는 ‘탄소중립 산업핵심기술개발(R&D)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3년+2년) 총 1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국립공주대학교 그린스마트건축공학과 김진만 교수가 공동연구기관 연구책임자로 참여하며, ‘혼합재 사용 증대를 위한 상용화 제조 및 현장 적용 실증 기술개발’을 주제로 추진된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은 한일시멘트㈜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세라믹기술원, 한양대학교, 한라시멘트㈜, 한국콘크리트학회,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쌍용C&E㈜, 아세아시멘트㈜, 롯데건설㈜, 한국시멘트신소재연구조합 등 다양한 산·학·연 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김진만 교수는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멘트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 기술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산업체 및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저탄소 혼합시멘트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이번 과제에서 시멘트 및 콘크리트 재료의 성능 평가와 현장 적용성 검증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저탄소 건설소재의 실용화는 물론, 탄소중립형 건설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되는 기술은 건설 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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