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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개교 79주년 기념 ‘우암대동제’ 개최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5.20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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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사진.JPG

사진설명 : 지난해 청주대학교 우암대동제에서 가수 싸이가 축하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오는 20~22일 개교 79주년 기념 ‘우암대동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주대학교 우암대동제는 청주대와 총학생회 등이 주관하는 대학 축제로, 학내 구성원과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운영된다.

 

올해는 ‘YOUNG : ONE(젊음이, 하나로, 영원히)’을 주제로 청주대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와 대학 문화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20일에는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사전 행사인 재학생 가요제와 개막식, 폭죽 점화식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청주대 김윤배 총장을 비롯해 총학생회와 학내 구성원,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후 가수 박재범, 화사, 인어미닛, 롱샷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앞서 같은 날 오전에는 ‘우암골 경로잔치’를 개최해 교내 인근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 식사와 공연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도 마련한다.

축제 둘째 날인 21일에는 중앙동아리 공연분과의 무대와 함께 크러쉬, 다이나믹듀오, TNX, 신스 등의 축하공연이 준비됐다.

 

청주대는 축제 기간 우암대동제의 원활한 운영과 학생·시민 안전을 위해 경찰의 협조를 받아 대학 정문 일대 교통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또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총학생회, 교직원 안전 순찰팀을 편성·운영하고 행사장 내 의료진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축제 기간 교내 차량 출입은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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