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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 TEAM MIRACLE, ‘2026 AMF’ 자작자동차 부문 2위 쾌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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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팀 미라클 2026 AMF 대회 참가 기념촬영.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자작자동차 동아리 ‘TEAM MIRACLE’이 최근 열린 ‘2026 AMF(AMC Motor Festival)’ 자작자동차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충청남도·충남RISE센터가 후원했으며,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사업단 주관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AMF(AMC Motor Festival)’는 지난해 약 20만 명이 방문한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모빌리티 축제 중 하나로, 자작자동차와 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대회에서 TEAM MIRACLE은 차량 설계와 제작, 주행 안정성, 완성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차량으로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TEAM MIRACLE은 차량 제작 이후에도 반복적인 테스트와 세팅 변경을 이어가며 차량 완성도를 높였고, 대회 현장에서도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상태를 신속하게 수정·개선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TEAM MIRACLE 회장 김한중 학생은 “학생들이 직접 차량을 제작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큰 경험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차량 제작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TEAM MIRACLE 지도를 맡고 있는 기계공학과 정길언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설계와 제작을 수행하며 실제 공학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제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8주년을 맞은 TEAM MIRACLE은 국립한밭대학교를 대표하는 자작자동차 동아리로, 각종 자작자동차 대회와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가하며 실무형 공학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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