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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충남대, 국립대전현충원서 연합 봉사활동 펼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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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와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지난 2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양 대학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현충원 묘역을 찾아 태극기를 꽂으며 나라사랑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숭고한 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전·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두 국립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에 공공적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실천의 장이 됐다.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은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사회가 지켜야 할 가치와 책임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곳”이라며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태극기를 꽂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길 수 있었고,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소중함 또한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양 대학은 이번 연합 봉사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과 공동체 중심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적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국립대학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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