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심·읍면 균형발전 강조…첨단 혁신지구·조치원 경제 회복 공약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민생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조 후보는 25일 오전 지역 사찰 방문을 시작으로 부강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날 부강시장 유세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이 대거 합류해 힘을 보탰다.
유세 현장에서 조 후보는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모델만으로는 세종시 발전에 한계가 있다”며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되면 대통령실과 국회, 중앙부처가 모두 세종으로 집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가을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밝히며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조 후보는 신도심과 읍·면 지역의 균형발전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년 동안 신도시가 성장해왔다면 이제는 읍·면 지역이 함께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읍·면 지역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지역별 택지와 산업단지를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가 제시한 종합발전계획에는 ▲첨단 혁신지구 조성 ▲조치원 지역 경제력 회복 ▲면 지역별 고유 기능 부여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세종시 전역의 균형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공식선거운동 6일 차인 26일에는 노인·장애인 관련 현장을 방문해 ‘촘촘한 돌봄을 위한 특별한 공식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EST 뉴스
-
황운하 의원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해야”
황운하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이 16일 열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대통령실과 국회뿐만 아니라 행정·사법·외교 기능까지 세종에 집적하는 종합적인 행정수도 완성 구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
복기왕 의원, 세종 행정수도 완성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게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사진=복기왕 의원측) 복 의원은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 -
강준현 의원, 44개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환영
강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이 정부의 44개 중앙행정기관 등 세종 이전 계획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가 13일 발표한 제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안에 따르면, 총 44개 기관의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으... -
김종민 의원, 이 대통령 ‘경제·행정 2수도’ 환영…“행정수도특별법 연내 통과해야”
김종민 의원 김종민 의원(세종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경제·행정 2수도’ 구상과 행정수도 신속 완성 의지를 환영하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사진=김종민 의원실 제공) 이재명 ... -
김종민 의원 “행정수도는 균형발전의 방아쇠”…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김종민 의원 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행정수도 완성과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를 위해 행정수도특별법을 연내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17일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수도는 균형발전의 방아쇠이자 신호탄”이라며 행정수... -
강준현 의원 “행정수도 완성·주택공급 확대 함께 가야”
강준현 의원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5극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인구와 일자리의 지역 분산을 이끌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은 지난 13일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