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이 행복한 실질적 여성친화도시 완성할 것”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26일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여성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맞춤형 여성 정책 발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여성들의 권익 증진과 지역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측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조 후보에게 제안했다.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측이 제안한 주요 정책 요구사항은 ▲‘여성재단 설립’ ▲여성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여성단체 리더 역량강화 지원 사업 확대’ ▲위축된 ‘여성단체 사업의 복원 및 확대 촉구’ 등이다.
아울러, 세종시 여성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직장맘지원센터 내실화를 통한 ‘돌봄·안전·노동 정책의 실효성 강화’와 함께, 지난 2016년 최초 지정 및 2021년 2단계 지정을 거친 세종시의 위상에 걸맞은 ▲‘여성친화도시 거점 사업 조성’을 강력히 요청했다.
조상호 후보는 협의회 측의 제안을 경청한 뒤 “세종시가 외형적으로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받으며 성장해왔으나, 일과 가정의 양립, 여성의 사회적 역량 강화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는 여전히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고 공감했다.
이어 조 후보는 “제안해 주신 여성재단 설립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직장맘지원센터의 기능 강화는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 및 일·가정의 조화로운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라며,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여성친화도시가 아니라 돌봄과 안전, 노동 전반에서 여성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여성이 행복한 세종’을 완성하겠다”라고 약속했다.
BEST 뉴스
-
황운하 의원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해야”
황운하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이 16일 열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대통령실과 국회뿐만 아니라 행정·사법·외교 기능까지 세종에 집적하는 종합적인 행정수도 완성 구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
복기왕 의원, 세종 행정수도 완성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게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사진=복기왕 의원측) 복 의원은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 -
강준현 의원, 44개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환영
강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이 정부의 44개 중앙행정기관 등 세종 이전 계획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가 13일 발표한 제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안에 따르면, 총 44개 기관의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으... -
김종민 의원, 이 대통령 ‘경제·행정 2수도’ 환영…“행정수도특별법 연내 통과해야”
김종민 의원 김종민 의원(세종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경제·행정 2수도’ 구상과 행정수도 신속 완성 의지를 환영하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사진=김종민 의원실 제공) 이재명 ... -
김종민 의원 “행정수도는 균형발전의 방아쇠”…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김종민 의원 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행정수도 완성과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를 위해 행정수도특별법을 연내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17일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수도는 균형발전의 방아쇠이자 신호탄”이라며 행정수... -
강준현 의원 “행정수도 완성·주택공급 확대 함께 가야”
강준현 의원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5극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인구와 일자리의 지역 분산을 이끌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은 지난 13일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