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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충남청년센터‘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사업’선정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5.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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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청년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사업에 선정됐다.

 

2026년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사업은 충청남도 내 대학에 청년정책 거점 창구를 설치해 청년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대학·지자체·청년센터 간 협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신규 시범사업이다.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선정 대학에는 청년정책 상담, 청년참여 프로그램, 지역 정착·취업 지원 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된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충청남도 유일의 종합 국립대로서, 공주·천안·예산 3개 캠퍼스를 기반으로 충남 서북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지리적 허브 역할을 수행해 왔고, 나아가 지역 청년정책의 전달체계로서 효과적인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이다.

 

국립공주대학교 양남영 학생처장은 “국립대학은 지역의 공공 자원으로서 청년들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는 책임이 있다”며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이 지역 청년정책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학생들에게 더 가까운 청년정책과 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립공주대학교는 이미 AI 디지털 분야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지역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역량이 청년정책과 결합하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며 “충청남도 및 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이번 선정으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청년정책 허브로서 국립대학의 공적 책무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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