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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선배에게 듣는다”… 한국기술교육대, 졸업동문 초청 취업 멘토링 박람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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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졸업동문 34명 참여… 직무 소개부터 자소서·면접 전략까지 1:1 상담 진행

(사진 1) 한국기술교육대, 동문 멘토링 박람회 개최.JPG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7일(수) 교내 담헌실학관 1층 로비에서 2026 상반기 졸업동문 초청 멘토링 박람회를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27일 교내 담헌실학관 담헌홀과 1층 로비에서 현업에 진출한 졸업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한 ‘2026 상반기 졸업동문 초청 멘토링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직 졸업동문 34명이 참여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 및 직무 소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전략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경험담 등을 1:1 상담 형식으로 전달했다. 재학생들은 취업 준비 방향과 직무 이해는 물론, 대학생활 중 필요한 경험과 역량 등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들으며 취업 동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기아, 삼성전자,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LG CNS, 카카오, CJ올리브네트웍스, SK에코플랜트, ASML, 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환경공단, 서울교통공사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동문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범 동문은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현직자로부터 얻는 생생한 정보”라며 “후배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현직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을 바탕으로 많은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후배들이 참여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상담에 참여한 김찬욱 학생은 “관심 기업에 재직 중인 선배에게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직무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온라인으로는 알기 어려운 기업 분위기와 필요 역량, 대학생활 중 준비하면 좋은 활동 등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길상 총장은 “졸업동문은 재학생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든든한 진로 멘토”라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고, 목표 기업과 직무에 맞는 취업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는 2023년 첫 졸업동문 초청 멘토링 박람회를 시작으로 졸업동문 멘토 풀(pool)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멘토 특강, 릴레이 멘토링,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재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기술교육대는 교육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24년 졸업생 기준 취업률 82.8%를 기록하며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차지해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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