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소재 35개 기관·단체 지지 선언 동참 "백만 세종 시대 함께 열겠다"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 무소속)이 28일 '행정수도 완성, 세종비전 2030'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공동선언에는 세종시 소재 35개 기관 및 단체가 동참하며 세종의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 도약을 위한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사진=조상호 후보 캠프측 제공]
두 후보는 "세종은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이끄는 선도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시민과 함께 세종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세종비전 2030'의 핵심으로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 ▲대한민국 창업 1번지 ▲K컬처 문화관광도시 ▲글로벌 첨단지식교육도시 ▲사통팔달 미래도시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집무실 설치를 추진하고, 행정수도특별법 통과로 전국 2시간 연결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통교부세 정률제 개편, LH 개발부담금 환수, 세종도시개발공사 설립으로 재정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민국 창업 1번지로 만들기 위해 AI, 반도체, 바이오·지식서비스 등 신산업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연계한 글로벌 창업도시를 육성한다. K컬처 문화관광도시로는 세종 디지털미디어단지(SDMC)와 국제회의·공연·스포츠 복합 아레나를 조성하며, K컬처 클러스터와 글로벌 문화거리를 구축한다.
글로벌 첨단지식교육도시를 위해선 세종 공동·복합캠퍼스를 첨단 신산업 인재 양성의 글로벌 플랫폼 대학으로 안착시키고, 국립 종합대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를 성사시킨다. 사통팔달 미래도시로는 KTX 세종중앙역 신설로 충청권 메가시티 교통축을 구축하고, BRT 고도화로 대중교통 중심 도시를 완성하며, 금강수목원과 어우러진 생태도시를 조성한다.
조상호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꿈꿨던 세종의 미래를 반드시 구현하겠다”라며 "약속을 넘어 반드시 실천으로 세종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종민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의 숙원이자 국가균형발전과 충청대통합의 핵심"이라며 "세종의 국회의원 두 명이 시장과 힘을 합쳐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35개 세종 소재 기관 및 단체는 "조상호 후보와 김종민 의원의 세종비전 2030이 세종시 미래를 여는 실질적 대안"이라며 "백만 세종 시대를 향한 힘찬 도약에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끝.
세종시민 35개 단체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공공지지선언
금남면청년회, 나다움협동조합, 나성슈퍼스타즈, 대한민국공연예술원,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사단법인한국힙합문화협회 세종·충남지부, 세종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공공기관분과), 세종국대스포츠클럽, 세종문화콘텐츠연대, 세종보건의료이음연합, 세종북부발전위원회, 세종사랑나눔봉사협회, 세종시농구지도자협회, 세종시시그너스푸드트럭조합, 세종시축구인연합회, 세종시한국체대태권도동문회, 세종여성행복위원회, 세종청년회, 세종청운회, 세종솔로프로너포럼, 세종한마음유기견보호센터, 세종한별회, 세종행복문화예술협회, 아이리스세종, 연사모, 이음연대, 장군면 송전선로대책위원회, 전국환경연합세종지부, 한국노총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전국환경상생노동조합세종본부, 한국민주노인회세종지부, 행복문화협회, 호국보훈기념사업회세종시지부, OK봉사단
BEST 뉴스
-
황운하 의원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해야”
황운하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이 16일 열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대통령실과 국회뿐만 아니라 행정·사법·외교 기능까지 세종에 집적하는 종합적인 행정수도 완성 구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
복기왕 의원, 세종 행정수도 완성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게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사진=복기왕 의원측) 복 의원은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 -
강준현 의원, 44개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환영
강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이 정부의 44개 중앙행정기관 등 세종 이전 계획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가 13일 발표한 제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안에 따르면, 총 44개 기관의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으... -
김종민 의원, 이 대통령 ‘경제·행정 2수도’ 환영…“행정수도특별법 연내 통과해야”
김종민 의원 김종민 의원(세종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경제·행정 2수도’ 구상과 행정수도 신속 완성 의지를 환영하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사진=김종민 의원실 제공) 이재명 ... -
김종민 의원 “행정수도는 균형발전의 방아쇠”…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김종민 의원 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행정수도 완성과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를 위해 행정수도특별법을 연내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17일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수도는 균형발전의 방아쇠이자 신호탄”이라며 행정수... -
강준현 의원 “행정수도 완성·주택공급 확대 함께 가야”
강준현 의원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5극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인구와 일자리의 지역 분산을 이끌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은 지난 13일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