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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스마트팩토리과, 유한양행 오창공장 현장견학 실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02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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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학장 최경천) 스마트팩토리과는 최근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국내 대표 제약기업 유한양행 오창공장에서 Exp-learning 산업체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스마트팩토리과 1·2학년 재학생 53명과 지도교수 3명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학습한 생산통합관리시스템기초실습, 스마트공정제어실습 등 전공 교과목의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며 스마트 제조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유한양행 오창공장은 대규모 제약 생산설비와 첨단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생산라인의 흐름과 설비 간 연계 구조,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최적의 학습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은 오전 안전교육과 기업 소개를 들은 뒤 오후에는 실제 생산라인을 견학하며 자동화 제어 기술, 센서 활용, 공정 표준화 등 제조공정 전반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을 현장 중심으로 학습했다. 특히 스마트 공정 운영 체계와 환경 제어 기술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적용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스마트팩토리과 대표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스마트 공정 제어 기술과 환경 제어 기술이 실제 대규모 생산라인에서 정밀하게 운영되는 모습을 보며 큰 인상을 받았다”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스마트팩토리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스마트팩토리과 지도교수는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한양행의 선진 스마트 제조 시스템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현장 교육 자료”라며 “앞으로도 충북 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 우수기업 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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