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한밭대 신웅철 교수, 동아시아일본학회 2026 학술상 수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08 17: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국립한밭대학교 일본어과 신웅철 교수 수상 기념촬영.jpg

국립한밭대학교 일본어과 신웅철 교수가 지난 5월 30일 국립인천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도 동아시아일본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아시아일본학회는 문화론적 시각을 바탕으로 일본학, 일본어학, 일본문학 연구의 발전과 진흥을 목적으로 1999년 설립된 학술단체다. 학회는 매년 엄정한 심사를 통해 해당 분야의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학술상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국립한밭대학교 신웅철 교수와 단국대학교 홍성준 교수가 공동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신 교수는 디지털인문학적 방법론을 활용한 동아시아 역사언어학 연구에 꾸준히 매진해 왔다. 특히 인문학 연구를 위한 텍스트 데이터 구축과 활용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국내외 학술지와 학술대회를 통해 관련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학문적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동아시아 언어사 연구와 디지털인문학 분야를 접목한 연구를 통해 새로운 연구 방법론을 제시하고, 학문 간 융합 연구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웅철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연구자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잊지 않고 묵묵히 연구에 매진하겠다”며 “동료 연구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동아시아 언어사와 디지털인문학 연구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한밭대 신웅철 교수, 동아시아일본학회 2026 학술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