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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충북아이돌봄 전문자문단 출범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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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10일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아이돌봄서비스 현장자문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진행한 가운데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위탁·운영하는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10일 도내 아이돌봄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현장자문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아이돌봄서비스 현장의 전문성 강화와 위기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자문단은 아이돌봄서비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법률·아동학대 등 복합 위기 상황에 대해 분야별로 전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자문 분야는 ▲ 법률(돌봄 현장 법률 대응 및 자문) ▲ 노무(아이돌봄사 인사‧노무 관리) ▲ 경찰(아동학대 및 위기상황 대응) ▲ 학계(돌봄서비스 운영 및 정책 자문) ▲ 아동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현장자문단은 2024년 출범 이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현안 대응과 분야별 전문 자문을 통해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해 왔다.

복합 위기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동학대 분야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해 피해아동 보호 및 지원 기능을 강화했으며,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과 현장 대응체계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윤지연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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