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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공주여성새일센터,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 수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1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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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총장 임경호 산하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인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훈련생들의 새로운 창업 도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온라인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5월 12일부터 운영됐다. 창업 기본교육을 비롯해 ▲스마트스토어 운영 및 실습 ▲회계·세무 ▲상품 기획 및 브랜딩 ▲특허·상표권 등록 등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훈련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스마트스토어 구축과 운영 실습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 수립 능력을 키웠다. 또한 회계·세무 관리와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며 창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추게 됐다.

특히 실제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실습 과정에서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했다. 아울러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훈련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갖추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시장 환경에 맞춘 맞춤형 창업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과 전자상거래 분야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역 창업 활성화와 디지털 경제 성장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 종료 후에도 사후관리 사업과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2026 찾아가는 창업컨설팅’을 연계해 맞춤형 창업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 공유공간 제공과 다양한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원스톱 맞춤형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료생들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과 고용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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